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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퍼옴


대통령직 인수윈원회가 소상공인들과의 약속 그대로 윤석열 당선인은 33조 1천억원이상을

취임 즉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할것 ! 밝혔다.

대선 바로 전 소상공인에게 민주당 정부가 일괄 지급하기로한 300만원보다 더 많은

액수를 피해에 따라 차등지급하겠다

인수위는 "일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1천만원을 초과하는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천만원을 받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한데... 받을 수 있는분들은 최대한 받아야 되겠죠 ? 

전에 28일 냈던 차등지급 하겠다. 얼마정도인지는 안나온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래도 위에 처럼 민주당 정부가 일괄지급하기로한 300만원보다 더 많은 액수를 피해에 따라 차등지급 !

하겠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럼 일단 최소 300은 받을 수있는데 전보다는 좀 더 좋은 얘기로 뉴스를 올렸더라고요.

간력하게 요약해서 쓰자면,

피해지원금 551만개사 대상자가 확대되었다.

민주당 정부가 일괄 지급하기로한 300만원보다 더 많은 액수를 피해에 따라 차등지급 하겠다.

최소 300만원이상은 지급 한다. 

일부 소상공인에게는 1천만원 초과 금액가능.

취임즉시 긴급지원 하겠다.

하지만, 차등지급하겠다 ! 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추경규모가 33조1000억이상이다. (구체적인 규모를 얘기를 했다.)

 

말을 급하게 다시 바꿔서 뉴스를 낸 거보니... 민심이 두려웠나 봅니다.

주기로했던대로 말바꾸기 없이 주면 참좋겠지만 그래도 전보다 좋은 뉴스가 나왔으니

힘을 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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