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메시지 예절 | 세대별·직급별로 다른 존댓말·반말 정리

관계별 존댓말/반말 사용 비율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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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핵심

  • 설날 메시지는 상대와의 세대·직급·친밀도에 따라 존댓말/반말이 결정돼요
  • 부모님·상사는 존댓말, 친구라도 처음에는 존댓말로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 직장에서는 “(직함)님”이 기본, 비즈니스는 더 높은 존경어를 써요

부모님·할머니께 (아주높임/존댓말)

부모님과 할머니·할아버지에게는 아주높임(존댓말)이 기본이에요. “-세요/-습니다/-세요” 같은 종결어미를 써야 하고, 절대 반말이나 낮춤말은 금지입니다.

✅ 부모님께 사용해야 할 표현

O 올바른 표현:

“어머니, 설 잘 보내세요.” (존댓말)

“아버지,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존댓말)

X 피해야 할 표현:

“엄마, 설 잘 보내” (반말 – 너무 캐주얼)

“아버지, 이거 봐” (반말 섞임)

💡 팁: 성인이 되어도 부모님에게는 항상 존댓말을 유지하세요. 한국 문화에서 이건 기본 예절입니다.

직장 상사·선배 (높임/존댓말)

직장에서 상사나 선배는 나이/입사연차/직급 중 하나라도 위이면 존댓말을 써야 해요. “-습니다/-세요/-세요” 종결어미가 기본입니다.

✅ 상사·선배에게 사용해야 할 표현

O 올바른 표현:

“부장님, 설 잘 보내세요.” (직함 + 님)

“선배, 지난 한 해 많이 배웠습니다.” (존댓말)

“OO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름 + 님)

X 피해야 할 표현:

“부장, 설 잘 보내” (님 생략 + 반말)

“OOO 선배야, 설 잘 보내” (너무 친밀)

📌 직급이 있는 상사는?

“부장님” / “과장님” / “대리님” 처럼 직함 + 님이 가장 정중해요. 이름만으로는 너무 가벼울 수 있습니다.

친구·동료 (반말 vs 존댓말)

친구와 동료의 경우는 친밀도와 초면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처음 만난 친구라도 처음에는 존댓말로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 친구·동료 톤 가이드

친한 친구 (반말 OK):

“OOO, 설 잘 보내!” / “올해도 함께 좋은 일 가득하자!”

처음 만나는 친구 (존댓말 권장):

“OOO, 설 잘 보내세요.” / “올해도 좋은 인연 이어가면 좋겠어요.”

직장 동료 (존댓말 또는 혼합):

“OOO, 설 잘 보내세요!” / “OOO, 설 잘 쉬고 있어?” (직장 분위기에 따라)

신입사원·후배 (반말 가능한 경우)

신입사원이나 후배는 나이·입사·직급 모두 낮으면 반말을 써도 되지만, 상황에 따라 존댓말이 더 따뜻할 수 있어요.

✅ 후배·신입에게 사용 가능한 표현

따뜻한 반말:

“후배, 설 잘 보내! 올해도 함께 좋은 팀 만들자!”

격려하는 존댓말 (더 정중):

“신입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올해도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비즈니스·거래처 (경어/아주높임)

비즈니스 관계나 거래처에게는 경어(아주높임)를 써야 해요. 이건 존댓말보다 한 단계 높은 표현입니다.

✅ 거래처·비즈니스 표현

O 올바른 경어:

“[회사명] OOO입니다. 설 인사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신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X 너무 캐주얼:

“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세요!” (너무 가벼움)

실수하기 쉬운 표현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표현들을 정리했어요. 이 3가지를 주의하세요!

⚠️ 자주 실수하는 표현

1. “안녕하세요 vs 안녕하십니까”

비격식: “안녕하세요” → 부모님, 친구, 상사 모두 OK / 격식: “안녕하십니까” → 거래처, 처음 만나는 사람 추천

2. “부장님 vs 부장”

O: “부장님, 설 잘 보내세요.” (님 필수) / X: “부장, 설 잘 보내.” (님 없음 + 반말)

3. “존댓말 종결어미”

O: “-요 / -습니다 / -세요” / X: “-야 / -지 / -네” (반말 종결어미)

세대별 기준과 직급 규칙

한국 직장 문화에서는 나이 > 입사 연차 > 직급 순서로 존댓말 여부를 판단해요.

📊 직장 예절 판단 기준

상황 1: 나이는 같지만 선배

존댓말 (입사 연차 > 나이)

상황 2: 나이는 많지만 신입

존댓말 (선배 입사 연차가 더 중요)

상황 3: 나이, 입사, 직급 모두 낮음

반말 가능 (하지만 존댓말도 좋음)

한국 직장 예절 판단 기준 (나이/입사/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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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팁

✓ 헷갈릴 땐 존댓말부터

처음에는 존댓말로 시작하세요. 상대가 먼저 반말을 제안할 때까지 존댓말을 유지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메신저 vs 전화 vs 대면

카톡이나 문자라도 존댓말 기준은 동일해요. 채널이 바뀐다고 톤을 다르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이모지와 존댓말은 별개

존댓말에 이모지를 써도 괜찮아요. “부장님, 설 잘 보내세요! 🎋” 이렇게 따뜻하게 해도 됩니다.

✓ 단체 메시지와 개인 메시지

단체 메시지에서는 가장 높은 사람에 맞춰가세요. 개인 메시지는 그 사람과의 관계만 고려하면 됩니다.

📊 톤별 메시지 비교표

같은 상황인데 톤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눈에 비교해보세요.

🎯 상황: 어머니께 메시지 보내기

O 존댓말: “어머니, 설 잘 보내세요.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X 반말: “엄마, 설 잘 보내. 작년도 고마워. 올해도 건강해.” (너무 캐주얼)

🎯 상황: 부장님께 메시지 보내기

O 존댓말: “부장님,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지난 한 해 많이 배웠습니다.”

X 반말: “부장님, 설 잘 보내. 많이 배웠어.” (톤이 어색)

🎯 상황: 친한 친구에게 메시지 보내기

O 반말: “OOO, 설 잘 보내! 올해도 많이 봐.”

X 존댓말: “OOO, 설 잘 보내세요. 올해도 많이 뵙겠습니다.” (너무 딱딱)

🎯 상황: 처음 만난 친구에게 메시지 보내기

O 존댓말: “OOO, 설 잘 보내세요. 좋은 인연이 됐으면 좋겠어요.”

X 반말: “OOO, 설 잘 보내. 뭐 해?” (너무 친밀)

📝 여기까지 정리

  • 부모님·할머니: 아주높임(존댓말) ✓
  • 직장 상사·선배: 높임(존댓말) ✓
  • 친구·동료: 반말 또는 존댓말 (친밀도에 따라)
  • 후배·신입: 반말 가능 (나이/입사/직급 모두 낮으면)
  • 거래처·비즈니스: 경어(아주높임) ✓
  • 헷갈릴 땐: 항상 존댓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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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친구한테 처음 메시지를 보낼 때는?

처음에는 존댓말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정도면 충분합니다. 상대가 반말로 먼저 시작하면, 그때 반말로 바꿔가면 돼요.

❓ Q2. 상사님인데 나이가 훨씬 어리면?

존댓말을 계속 써야 합니다. 직급이 나이보다 중요하거든요. 상대가 “반말로 해도 돼”라고 먼저 제안할 때까지 존댓말을 유지하세요.

❓ Q3. 카톡 이모지와 존댓말은 관계없나요?

이모지는 상관없어요! 존댓말에 이모지를 써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 Q4. 존댓말과 반말을 섞이면?

피해야 해요. “어머니, 설 잘 보내”처럼 섞으면 어색해요. 한 메시지 안에서 톤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세요.

❓ Q5. 비즈니스 메일은 어떻게?

비즈니스 메일은 항상 경어(아주높임)를 써야 해요. “-합니다 / -됩니다 / -드립니다” 같은 공손한 종결어미가 기본입니다.

❓ Q6. 후배가 나이가 많으면?

반말을 써도 됩니다. 직장에서는 나이보다 직급과 입사 연차가 우선이거든요. “후배, 설 잘 보내!” 정도면 자연스러워요.

❓ Q7. 스타트업은 다르지 않나요?

스타트업도 직급과 입사 연차는 지켜야 해요. 다만 톤이 좀 더 캐주얼할 순 있습니다. “OOO님, 설 잘 보내요!” 정도면 충분해요.

❓ Q8. 처음 만난 친구의 친구는?

처음 만나는 거니까 존댓말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세요!” 정도면 괜찮습니다.

❓ Q9. 거래처 담당자인데 이전에 친하게 지냈으면?

비즈니스 관계이니까 존댓말 유지하세요. 친했더라도 공식적으로는 경어를 써야 합니다. “OOO님,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Q10. 그룹 채팅방에서는?

그룹 채팅이어도 상대에 따라 달라요. 상사가 있으면 존댓말, 친구들끼리면 반말. 가장 높은 사람에 맞춰가면 됩니다.

ℹ️ 신뢰성 정보

이 글은 2026년 2월 기준 한국의 일반적인 직장 예절과 언어예절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회사 문화와 개인의 성향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당신이 속한 조직의 분위기를 먼저 파악한 후 유연하게 적용하세요.


📚 참고 외부 링크

ⓒ siwon199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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