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여야가 오늘 29일 드디어 합의를 하였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최대 1000만원 손실보전금, 월요일 오후바로 지급이 가능할 것 같다"며 얘기를 하였죠. 바로 내일부터 지급을 하겠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끌고 오던 손실보상관 관련한 소급적용및 소득 역전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하기로 하여 합의가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주시는 여의도정보맨 님의 유튜브로 설명 한번 더 드리겠습니다. 손실 보전금이 이제 기존 30억원에서 수정이 50억원까지 늘어났습니다. 민주당이 얘기 했던 소득역전문제 때문에 , 커트라인 상향. 지급대상수는 370만개사에서 371만개사로 늘어났습니다. 손실보상금의 경우는 지급대상 매출액 기준.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인상. 중기부 "당일 신청, 당일지급 " 뉴스..

추경안 왜 자꾸 미뤄지나... 윤호중, 여야 영수회담 제안... 대통령실, 사실상 거부. 여야, 추경안 협상 평해선..... 소급적용놓고 이견.... 국민의힘 " 신속 지원" 민주당 "충분한 지원" 국민의 힘 빠르게 지원하자. 민주당의 추가경정 손실보상 소급적용 놓고 자꾸 서로 합의가 안되어 미뤄 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추가 추경안에 손실보상 소급적용하자 라고 밀고 나가고 있고요.... 댓글을 보면.... 민주당이 왜 합의 안해주냐 먼저 추경안 주고 나중에 소급적용해서 더 주면 되지 않냐.... 라는 댓글... 진짜 많네요... 요번에 주는 추경이 거의 마지막일 꺼라 생각을 하기에..... 빨리 나오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걸 민주당이 일부러 잡는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내달 본격정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24일 노동계가 "생계비를 중심에 놓고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노동계는 최정임금 논의에 활용할 적정 생계비 계산 모델을 제시하며 내년 최저임금은 1만1860원 (247만9000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계 "최저임금에 생계비 반영돼야…1만1860원 적정"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노동계 "최저임금에 생계비 반영돼야…1만1860원 적정"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내달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24일 노동계가 "생계비를 중심에 놓고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www.newsis.com 중소기업 10곳중 6곤은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