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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한도를 1천만원 ㅡ> 3천만원으로 확대

하고 지원대상도 '손실보전금 수급자' 까지 확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윤대희)과 은행연합회 (회장 김과수)는 금융위원회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에 따라, 올해 1얼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의 대출한도 및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고신용자를 위한 대출입니다.

희망플러스 ?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 이게 이름이 비슷비슷해서... 

어렵네요.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현재 사업자별 대출한도는 1천만원이었으나, 대출한도를 3천만원까지

확대해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

기존에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지원받은 고신용 자영업자. 소상공인도 추가로

2천만원 대출이 가능하고, 지신보특례보증, 소진공 희망대출을 지원 받았던

고신용 자영업자. 소상공인도 전체 대출한도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예 중.저신용자 때 지신보 특례보증 1천마원, 소진공 희망대출 1천만원을 받은 후

고신용자가 된 경우 ㅡ> 총 3천만원 중 잔여한도인 1천만원 내에서 추가 가능

소진공의 일상회복특별융자 2천만원을 지원 받았던 고신용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경우에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9월 중으로 전산시스템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개편내용은 8월8일 월 대출 접수 건부터 적용되며,

이차보전 예산 (1,000억원) 소진시까지 신청가능 하다.

14개 은행 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이 중 9개 은행은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중은행 앱등을 통해 비대면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

* 농협, 신한, 우리, SC, 하나, 기업, 국민,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경북, 경남

*****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대구, 부산,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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